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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림복지전문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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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합리화 현장모니터링단 운영…제도 개선 의견 수렴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이 산림복지전문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나섰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달 30일 정읍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지방청과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전문업 운영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합리화 현장모니터링단을 운영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이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 규제합리화 현장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산림복지전문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부지방산림청]

이번 모니터링단은 산림청이 추진한 규제합리화 사례를 공유하고 산림복지전문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와 민생 불편 규제 해소 사례를 공유하고, 산림복지서비스 수혜 인원과 과업량 등 운영 기준의 형평성 확보, 시설물 유지보수 예산 반영, 지역 임산물 홍보 지원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이날 수렴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규제개선 과제 발굴과 현장 지원 방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은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산림분야 규제개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규제합리화 현장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분야 규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하는 규제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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