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민 기자] 안재민 경북 상주시장이 1일 취임식을 통해 “상주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시민 화합을 바탕으로 더 나은 상주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안 시장은 이날 상주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상주는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업·의료·관광·정주여건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시정으로 상주 발전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기 4년 동안 국가농식품클러스터 및 식품대기업 유치를 통한 식품산업도시 조성, 관광 활성화와 소비 순환체계 구축에 힘을 쏟기로 했다.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전국·국제대회 유치 기반의 스포츠 메가시티 프로젝트도 추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그는 “심뇌혈관·소아응급센터 구축을 통한 의료 안심도시 조성, 농촌 인력혁신 및 가격안정 기반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도시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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