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청대학교가 충북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 연도 자체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충청대는 충북도의 2025년 충북RISE 사업 대학공통 부문 자체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충청대는 ‘충북: K-Culture’ 기반의 문화예술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정주형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이 주요 평가 요소로 꼽혔다.
대학은 전공 학생들에게 실제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계 고등학생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산학 연계형 문화예술 커리어 트랙을 운영하며 인재 발굴부터 정주까지 이어지는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SPARK 연합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식·콘텐츠 기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지역 내 창업을 유도하는 등 청년 정주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충청대는 2025년 교육부 RISE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30년까지 지역특화형 실무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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