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시장은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 실현을 다짐했다.
취임식에 앞서 오전 7시 40분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취임식 행사는 ‘시민의 바람’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축하 꽃다발 증정, 축하 전문 낭독, 제천 미래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슴 깊이 새기며 소통과 통합의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정파와 이념을 넘어 시민의 행복과 제천의 미래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정 목표로 ‘현장 중심 실용행정’을 내세우고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 △마음도 쉬어가는 문화관광 △내일이 기대되는 청년도시 △다 함께 돌보는 나눔복지 △내 삶이 빛나는 마을특별시 등 5대 시정 방침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취임식을 마친 뒤 간부 공무원들과의 환담 및 사무인계인수서 서명을 통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제천=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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