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1일 ‘지속가능한 100년 옥천’ 비전을 내걸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들어갔다.
옥천군은 이날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39대 황규철 옥천군수 취임식을 열었다.
황규철 군수는 취임사에서 “5만 인구 회복과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경험을 바탕으로 옥천의 지속 성장을 이끌겠다”며 “검증된 행정 역량으로 중단 없는 발전과 행복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방향으로 기존 ‘인구 유지’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성장과 도약’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전환한다”면서 “중부권 최고의 행복도시로 도약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취임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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