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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충북도 첫 인사…성과·역량 중심 원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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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37대 충북도지사 취임과 함께 민선 9기 첫 간부공무원 승진인사가 이뤄졌다.

홍은주 인사운영과장은 1일 “신용한 도지사가 취임 전부터 강조해 온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원칙’을 엄격히 적용했다”며 “특정 인맥 중심의 인사를 탈피하고, 충북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 위주의 유능한 인재를 출신과 배경에 관계없이 발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주요 승진 인원은 국장급(3급) 승인 인원은 7명으로, 직렬별로는 행정직 4명, 토목직 1명, 농업연구관(직위승진) 1명, 농촌지도관(직위승진) 1명 등이다.

양성평등·인권·복지 분야에서 31년간 공헌한 홍지연 복지정책과장과 토목직으로 지역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을 주도하고 격무부서인 재난 분야에서 역할을 다한 정진훈 자연재난과장이 각각 3급 승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과장급(4급)에서는 민선 9기 핵심 도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심도 있게 고려해 행정직 6명, 녹지직 1명, 수의직 1명, 간호직 1명, 농업연구관(직위승진) 2명, 농촌지도관(직위승진) 1명 등 12명이 승진했다.

도청 첫 간호직으로서 과장(4급)에 승진한 곽경희 공공의료팀장은 청주·충주의료원 경영난 해소 노력과 의료인력 부족 대책 마련 등 공공의료 현안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단행된 4급 이상 전보 인사는 민선 9기 핵심 현안인 투자·일자리·AI·바이오·재정정상화 분야 등 주요 보직에 대해 전문성과 실적을 고려한 적임자를 배치하는 데 주안을 두었다.

5급 승진 내정자 32명은 향후 교육 이수 후 승진임용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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