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TCL이 미니 LED와 OLED⁺ 기술을 앞세운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을 출시한다.
TCL은 'QHD 320㎐ 미니 LED 게이밍 모니터 27P2A 프로'와 'OLED⁺ 모니터 32X3A'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TCL 'QHD 320㎐ 미니 LED 게이밍 모니터 27P2A 프로' 제품 [사진=TCL]](https://image.inews24.com/v1/59e0b38e95c84a.jpg)
두 제품은 각각 미니 LED와 OLED⁺ 패널을 기반으로 e스포츠부터 AAA 게임까지 다양한 게이밍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27P2A 프로는 QHD 해상도에서 최대 320㎐ 초고주사율을 지원한다.
독자 기술인 Tmoc를 적용해 잔상과 모션 블러를 줄이고, 1ms GtG 응답속도와 프리싱크 프리미엄으로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한다. 미니 LED 기반 180개 로컬 디밍 존과 800니트 피크 밝기, 최대 99% sRGB·95% DCI-P3 색 표현도 지원한다.
32X3A는 OLED⁺ 기술을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다. UHD 240㎐와 FHD 480㎐ 듀얼 모드를 지원해 고화질 게임과 고주사율 e스포츠 환경을 모두 겨냥했다.
0.03ms GtG 응답속도, DP 2.1, 프리싱크 프리미엄, 지싱크 호환을 갖췄으며, 1300니트 피크 밝기와 98.5% DCI-P3,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400을 지원한다.
사운드는 뱅앤올룹슨과 협업해 완성했다. TCL 최초의 일체형 전면 출력 모니터 설계를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고, HDMI 2.1, DP 2.1, USB Type-C 최대 90W PD 등 다양한 포트도 제공한다.
TCL 관계자는 "27P2A 프로와 32X3A는 미니 LED와 OLED⁺ 각각의 기술 강점을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한 모델"이라며 "다양한 게이밍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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