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전 5개 구청장 취임... '현장·주민 중심' 민선9기 출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지역 황인호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전문학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찬술 대덕구청장의 민선9기 취임식이 1일 각 구청에서 열렸다.

이날 각 구청장은 형식적인 행사보다 주민과의 소통, 현장 행정, 공약 실천 의지를 강조하며 민선9기 구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로운 브랜드슬로건 'Re:born 동구'와 구정구호 '함께 만든 가치, 더 행복한 동구민'을 공개했다. 직원 대표가 현장을 발로 뛰어달라는 의미를 담아 운동화를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황 구청장은 "책상 앞이 아닌 현장에서, 회의실이 아닌 골목길에서 구민의 목소리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대전동구]

김제선 중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주권도시 중구' 완성을 민선9기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자치회 확대와 주민참여예산 강화, AI 행정혁신, 온마을 통합돌봄 등을 추진하겠다며 "주민은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문제 해결의 주체"라고 밝혔다.

김제선 대전중구청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중구]

전문학 서구청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새벽 거리 청소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시작했다. 오후 취임식에서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고, 구정의 중심은 언제나 구민"이라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학 대전서구청장이 행복한 서구 실현을 약속했다[사진=대전서구]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형식적인 취임식을 대신해 공약보고회 형식으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핵심 공약과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취임 첫 결재로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투자펀드 조성'을 승인한 정 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대전유성구청장이 글로벌혁신도시 완성을 다짐했다 [사진=대전유성구]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취임 첫날 새벽 환경관리요원들과 함께 대형폐기물 수거와 가로청소에 참여한 뒤 취임식을 열었다. 김 구청장은 "행정은 구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정책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기보다 성과로 답하는 책임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1일 취임 첫날 환경관리요원과 현장 행보후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대전대덕구]
/대전=강일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전 5개 구청장 취임... '현장·주민 중심' 민선9기 출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