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명식 42대 충북 진천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돌입했다.
진천군은 이날 진천 화랑관에서 전·현직 군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명식 군수 취임식을 열었다.
김 군수는 단상에 오르는 대신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군정 철학인 ‘실용과 소통’을 직접 설명하며 취임사를 대신했다.

그는 “기업이나 행정이나 결국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가 중심이어야 한다”며 “표면적인 수치나 지표가 아닌 주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교육 혁신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과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 등을 제시했다.
김명식 군수는 “전임 군수들이 이룬 성장을 바탕으로 이제는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4년 후 ‘진천이 더 살기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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