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재선에 성공한 김문근 충북 단양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이날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민선 8기는 가능성을 증명한 시기였고, 민선 9기는 그 가능성을 군민의 삶 속에서 결실로 만드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직자들에게는 “군민 입장에서 한 걸음 먼저 움직이고, 한 번 더 살피는 행정으로 신뢰받는 단양군정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보여주기 위한 변화에 머물지 않고, 누구나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겠다”면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단양의 다음 시간을 가장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