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1일 오후 3시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전교육의 새 출발을 알렸다.
오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학교 중심 교육행정, 교권 보호, 교육복지 확대, 소통 강화, AI 기반 미래교육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취임식에는 교육가족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오 교육감은 "학교를 중심에 두고 아이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교육행정을 펼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의 권한과 예산을 학교로 확대 이양하고 교권 보호와 AI 기반 미래교육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모두가 함께 웃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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