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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혜택 높였다"…이커머스 업계, 여름 할인대전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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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G마켓·11번가 등 대형 프로모션 앞세워 소비자 공략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커머스 업계 할인 경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동시에 대형 프로모션 카드를 꺼내 들며 여름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섰다.

쿠팡은 오는 6일부터 연중 최대 혜택을 담은 '와우 멤버스데이'를 연다. [사진=쿠팡]
쿠팡은 오는 6일부터 연중 최대 혜택을 담은 '와우 멤버스데이'를 연다. [사진=쿠팡]

쿠팡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와우 멤버스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와우빅세일을 와우회원 혜택 중심으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이는 행사다. 쿠팡은 매년 7월과 11월 연 2회 와우빅세일을 통해 멤버십 회원에게 연중 최대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와우 멤버스데이에서는 6700여개 브랜드의 10만여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로켓프레시 신선식품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패션 등 총 15개 카테고리가 참여한다. 대표 브랜드는 삼성전자, 오뚜기, 하림, 나이키, 아모레퍼시픽 등이다.

특히 와우회원 혜택을 강화하고 고물가로 높아진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쿠팡은 먹거리와 생필품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전 카테고리에서 최대 70%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와우회원 전용 7000원 할인 쿠폰도 매일 2회 선착순 제공한다.

쿠팡은 오는 6일부터 연중 최대 혜택을 담은 '와우 멤버스데이'를 연다. [사진=쿠팡]
G마켓은 오는 5일까지 '월첫세일'을 진행한다. [사진=G마켓]

G마켓은 오는 5일까지 '월첫세일'을 진행한다. 매월 1일 세일 상품을 공개하고 페이백 적립을 추가하는 등 혜택을 늘린 게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스트딜 코너를 통해 전월 고객이 많이 찾은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디지털·가전, 푸드·마트, 패션뷰티·리빙으로 구분해 내놓는다.

적립딜 코너에서는 최대 10% 수준의 높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총 14회차에 걸쳐 진행하는 월첫세일 특별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구매 인증 이벤트 등 라이브방송 한정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최대 12%까지 할인되는 할인쿠폰 4종을 제공한다. 구매하는 상품 가격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팡은 오는 6일부터 연중 최대 혜택을 담은 '와우 멤버스데이'를 연다. [사진=쿠팡]
11번가는 오는 11일까지 7월 '월간 십일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11번가]

11번가는 오는 11일까지 7월 '월간 십일절'을 열고 본격적인 폭염 시기와 휴가철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선다. 1600여개 브랜드의 패션·뷰티 상품을 필두로 여행상품과 여름 계절가전, e쿠폰까지 각종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타임딜을 통해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 계절 가전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무더위에 수요가 급증하는 음료와 아이스크림 중심으로 e쿠폰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11번가는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패션·뷰티 카테고리 상품을 5000원 이상 구매 후 경품 행사에 응모하면 가장 응모 횟수가 많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샤넬 클래식 캐비어 스몰 3단 지갑'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3,000원·4,000원·5,000원 릴레이 할인 쿠폰도 순차 제공한다. 먼저 받은 쿠폰을 사용하면 다음날 더 큰 혜택의 다음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진광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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