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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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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1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를 대상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했다.

전담 전문의와 간호인력 수준, 중증도 평가,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신생아소생술 교육, 감염관리, 재입실률 등 8개 지표를 종합 반영했다.

충북대학교병원 통합로비. [사진=충북대학교병원]

충북대병원은 종합점수 92.06점을 받아, 전체 평균(89.87점)을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충북대병원은 중증 신생아 치료 역량과 환자안전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1∼3차 평가에서 연속 2등급을 받은 충북대병원은 진료 체계 개선과 전문인력 확충, 표준화된 진료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이번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에 올랐다.

충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충북지역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 초저체중 출생아 등을 치료하는 권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신생아 전문의와 전문 간호인력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충북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들이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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