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은 1일 시정 5기 핵심 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박성수 인수위원회 부위원장과 문서진 총괄간사를 각각 신임 경제부시장과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박성수(48) 경제부시장은 제3대 세종시의회 의원, 故 이해찬 국회의원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문서진(54) 비서실장은 ㈜네이버 기획팀장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 정책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정무 감각과 실무 능력,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역량 중심의 인물들과 함께 시민의 삶을 바꾸고 일 잘하는 시정5기를 이끌어가겠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조상호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을 조직 내부에 이식하고, 시정을 도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실리주의적 행정을 통해 시민 효능감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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