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취임…"주민 기대를 확신으로, 새로운 동구 만들겠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주민·직원 함께한 '열린 취임식'…민선9기 공식 출범
"청렴·투명 행정으로 동구 잠재력 현실로 구현"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제30대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동구청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취임식은 주민과 직원이 함께 만드는 '열린 취임식'으로 진행되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본격적인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우성진 동구청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이어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외부 공연팀 대신 주민과 직원들이 직접 무대를 꾸민 점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1위를 차지한 안심4동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직원 피아노 연주와 동구합창단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다.

우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동구 주민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소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다"며 "이제는 주민 여러분의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고, 동구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눈앞의 현실로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낡은 관행은 과감히 탈피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방향은 구청장이 제시하고 책임은 온전히 지되, 성과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우성진 동구청장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동구청]

취임식 이후에는 동구청사에서 직원 환영식과 사무 인수인계서 서명식이 진행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우성진 구청장은 1959년생으로 동촌초와 동중, 청구고를 졸업했으며,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구중·고등학교 장학재단 초대 이사장과 청구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동촌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산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취임…"주민 기대를 확신으로, 새로운 동구 만들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