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은 오는 3일 서울 강남에 전략 매장을 열고 핵심 상권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강남점은 브랜드의 대표 콘텐츠인 스페셜티 커피와 아이스크림, 밀도 베이커리, 디저트를 한 공간에 집약한 전략형 매장이다. 고객 체류 경험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일 오픈 예정인 폴 바셋 강남점. [사진=매일유업]](https://image.inews24.com/v1/21ef2d2c359701.jpg)
강남점에서는 '게이샤 G 블렌드 룽고', '게이샤 G 블렌드 카페라떼', '누텔라 아이스크림' 등 한정 메뉴를 판매한다.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게이샤 원두를 활용한 음료와 누텔라 아이스크림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했다. 아이스크림 디저트 컵과 밀도 베이커리, 케이크 등 디저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강남역과 신논현역 일대는 국내외 커피·외식 브랜드가 플래그십 및 전략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는 대표 상권이다.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 트렌드에 민감한 지역인 만큼 신제품과 한정 메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려는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폴 바셋 관계자는 "젊은 고객층이 모이는 상권인 만큼 감각적인 메뉴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폴 바셋의 시그니처 콘텐츠와 한정 메뉴를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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