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달 30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본선 심사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정책 및 제도개선, 일상생활 속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 제안과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 2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326편의 제안이 접수되는 등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총 8편(분야별 4편)의 본선 진출작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학계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본선 PT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가려졌다.
특히 이날 심사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제도 도입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본선 심사 결과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제안 부문에서는 ‘노후 ESS 화재 예방 정밀안전진단 제도 신설’이,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 부문에서는 ‘전기안전카드를 활용한 주거시설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이 각각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에 선정됐으며, 상장은 오는 9월 8일 열리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국민들의 소중한 제안은 우리 사회 전기안전 제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기안전 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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