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는 일본 인기 만화 '블리치'와 '나루토' 단행본 전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네이버웹툰]](https://image.inews24.com/v1/fd1ba0462e61c7.jpg)
'블리치'는 이날부터 14일까지 2주간 단행본 전권 74권이 무료로 공개된다. 단행본 전권이 국내에서 무료로 공개되는 건 네이버시리즈가 처음이다. 이어서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나루토' 단행본 전권 72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용자는 네이버시리즈 내 '블리치'와 '나루토' 작품 홈에서 '선물받기'를 누르면 각각 74장·72장의 단행본 이용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권은 발급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작품별로 ID당 1회 발급 가능하다.
'블리치'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연재된 작품으로, 사신의 힘을 얻게 된 고등학생 '쿠로사키 이치고'가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다.
'나루토'는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연재됐다. 문제아였던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가 나뭇잎 마을의 수장인 '호카게'를 목표로 시련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두 작품 모두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대표 일본 소년 만화로 손꼽히며 TV·극장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상품 등으로 확장했다.
네이버시리즈는 두 작품의 단행본 세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인기 만화 '원피스' 단행본 세트 할인도 함께 마련해 다양한 인기 만화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정민 네이버시리즈 코믹 서비스 리더는 "'블리치'와 '나루토'는 세대를 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인기 만화"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작품을 이용자가 폭넓게 감상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글로벌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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