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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 9기 첫날 새벽 쓰레기 수거…현장행정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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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환경미화원들과 동백지구 골목 환경정비·조찬 간담회
장비 확충 건의에 이 시장 “예산 확보해 적극 지원하겠다”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새벽 기흥구 동백지구 이주자 택지에서 환경관리원들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민선 9기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날 환경미화원 10여 명과 동백동 연립주택 밀집 지역과 인근 상가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동백동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이 시장은 새벽 5시 30분부터 6시 15분까지 45분가량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이 시장은 작업을 마친 뒤 환경미화원과 조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환경미화원들은 재활용 수거차량 교체와 거리 진공청소기 추가 도입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고 이 시장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새벽부터 거리와 골목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다는 것을 청소작업을 해보니 충분히 실감할 수 있었다”며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 미화원은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 시장은 “국가산단 흔들기가 있었으나 잘 지켰다. 이제는 속도를 내야 한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면 세수가 늘어나는 만큼 시민을 위한 투자를 많이 하겠다는 것이 민선 9기의 시정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용인=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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