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부산 한 호텔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대 직원 1명이 다쳤다.
1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3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한 호텔 5층 뷔페 주방에서 불이 났다.
![부산 한 호텔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대 직원 1명이 다쳤다. 사진은 해당 화재 사고 현장.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https://image.inews24.com/v1/0eae76e28fc8b0.jpg)
이 불로 인해 해당 호텔의 20대 남성 직원 1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직원 2명 역시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주방 내 집기 일부가 불에 타 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불은 자동 확산 소화장치 작동과 호텔 관계자의 소화 작업 등으로 약 20분 만에 완진됐다.
![부산 한 호텔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대 직원 1명이 다쳤다. 사진은 해당 화재 사고 현장.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https://image.inews24.com/v1/ca83ff5bccfd83.jpg)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방 내 음식물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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