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지역에서 20년 이상 골목상권을 지켜온 노포 맛집 '오산 오~랜맛집'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관내 20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직계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하는 업소도 신청 가능하며 이달 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가맹점(본점 제외), 주류 전문 취급업소, 배달·포장 위주 업소는 제외된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종합적 평가를 통해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소에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주방 위생용품을 지원과 오산시 공식 유튜브와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오산시는 "오산 오~랜맛집 사업은 오랜 시간 시민의 추억과 지역의 역사를 함께해 온 노포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사업"이라며 "지역 음식문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음식점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