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교육도서관(관장 황경식)이 7월 사서 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충북교육도서관은 ‘K-컬처 = 비빔밥’을 주제로 K-POP과 K-푸드, K-콘텐츠를 비롯해 한글, 한복, 한옥 등 한국문화의 요소를 비빔밥처럼 한데 담아낸 도서를 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유·초등학생을 위한 추천도서는 △엄마의 김치수첩 △K-요괴 도감 △고양이 히어로즈의 비빔밥 만들기 등 10권이다.

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는 △오늘부터 나도 글잘러 △진저의 K-POP 영어 △BTS 아미 서울을 가다 등 10권을 선정했다.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추천도서는 △K-POP 성공방정식 △다시 오고 싶은 나라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등 10권이다.
황경식 충북교육도서관장은 “비빔밥이 여러 재료의 맛을 한 그릇에 담아내듯 K-컬처도 음악과 음식, 콘텐츠, 전통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우리 문화의 현재”라며 “사서 추천도서가 한류와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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