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는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도입 7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KT 간편결제 7주년 럭키7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T 모델들이 ‘KT 간편결제 7주년 럭키7 이벤트’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761949b6e95050.jpg)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로 KT 통신요금을 1만원 이상 즉시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KT는 추첨을 통해 7777명에게 결제에 사용한 간편결제사의 7000포인트를 지급한다. 7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경품은 8월 말 제공될 예정이다.
KT는 2019년 통신업계 최초로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를 선보였다. 도입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늘며 누적 결제액은 3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전체 이용자 중 2030세대 비중은 75% 이상이다. KT는 간편결제 서비스가 통신요금 납부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2019년 9월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까지 주요 간편결제 사업자와 연계해 서비스를 확대했다.
고객이 필요할 때 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즉시납부'와 등록 계좌를 통해 매월 자동 납부되는 '자동납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수홍 KT 재무지원센터장 상무는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는 고객 이용에 힘입어 누적 결제액 3조5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납부 경험과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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