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HD현대1%나눔재단은 이달 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제작 성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HD현대1%나눔재단과 국립공원공단이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제작 성과 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된 생물표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HD현대1%나눔재단]](https://image.inews24.com/v1/af979a3b0a5176.jpg)
전시회는 재단과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고 남인순 국회부의장, 김남희·김태선·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예지·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HD현대1%나눔재단과 국립공원공단이 지난 3년간 함께 추진 해온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제작사 양성·운영' 사업의 최종 결과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생물 시료 선별과 표본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 및 근로 기회를 제공해 국립공원 자연 자원 조사·기록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를 위해 HD현대1%나눔재단은 2023년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후원하고 훈련장애인 20명과 근로장애인 24명이 생물표본 제작사 양성 과정과 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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