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f1bb88dcb5786.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11시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한 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다.
앞서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한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6표, 무효 1표로 가결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안건 상정에 반대해 표결에 불참했다.
이 대통령이 한 총리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지난 2006년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였던 김민석 총리는 이날 자정을 기해 임기를 마무리하고 당으로 복귀한다.
이 대통령은 30일 김 총리가 참석하는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조만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총리가 교체되게 될 것 같다"며 "우리 김민석 총리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며 "국정에 크게 도움이 되고 전체적인 지휘를 너무 잘해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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