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장성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물놀이시설과 수경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황미르랜드 물놀이시설은 최근 방문객이 늘고 있는 곳으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에는 청소 시간을 갖는다. 이를 제외한 시간에는 이용할 수 있지만, 내달 13일부터 19일까지는 시설 정비로 인해 물놀이장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는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동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정화작업으로 운영을 멈춘다.
올여름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시설 가운데 하나인 홍길동 테마파크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는 내달 17일 정식 개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북하면 물통골 폭포는 오는 1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우선 운영하며, 휴가철에는 평일에도 개장할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장성공원 경관폭포는 장성읍 주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함을 더하는 공간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루 두 차례 가동된다. 황룡강 인공폭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 시설이 더해져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장성=김상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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