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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민주당 전대 준비위 대변인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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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진영 넘어 정책과 비전 평가받는 대회로 준비”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연희 국회의원(충북 청주흥덕)이 30일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이자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오는 8월 17일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민 삶을 지켜낼 집권여당으로서 더 큰 책임과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연희 국회의원. [사진=아이뉴스24 DB]

특히 이번 전당대회에서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하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가 동일하게 반영되는 ‘1인 1표제’가 처음 적용된다.

이는 당원 중심 정당으로서 당원주권을 한층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의미있는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서 새롭게 이번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은 이연희 의원은 “8·17 전당대회는 계파와 진영을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당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축제이자 혁신의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후보 간의 경쟁 역시 소모적인 갈등과 공방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품격있는 경쟁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1인1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첫 전당대회인 만큼 당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국민이 신뢰하는 성공적인 전당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0일 민주당 전준위는 1차 회의를 열고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시도당 순회경선을 포함한 세부일정과 경선룰 등 핵심 의제를 논의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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