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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키우고 협업 늘리고…편의점업계 신상품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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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GS25·이마트24 등 캐릭터 굿즈부터 K푸드 수출까지 활발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업계가 신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고도화하거나 유명 브랜드·캐릭터와의 협업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차별화 경쟁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헬로키티·한교동 협업 굿즈 등 7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헬로키티·한교동 협업 굿즈 등 7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세븐일레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7월 한 달간 역대 최대 규모의 고객 감사 프로모션 '럭키 칠일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리오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헬로키티와 한교동을 활용한 여름 시즌 한정 굿즈 7종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바캉스와 여행 시즌에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해 캐릭터 팬은 물론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모두 겨냥했다.

대표적으로 내달 8일 '한교동 후르츠팟세트'를 출시하고 15일에는 '한교동 사각캐리어세트'를 비롯한 5종을 선보인다. 이어 21일에는 '한교동 마그넷텀블러세트'를 출시하며 여름 굿즈 라인업을 완성한다.

세븐일레븐은 헬로키티·한교동 협업 굿즈 등 7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자체 안주브랜드 '포차24'의 냉동상품 4종을 새롭게 내놓는다.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는 자체 안주브랜드 '포차24'의 냉동안주를 새롭게 출시하며 관련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단짠닭목살구이 △직화대파오돌뼈 △직화통마늘곱창 △납작당면국물닭발 등 4종이다.

포차24의 모든 안주 상품은 1~2인이 먹기 적당한 용량으로 기획했으며 전문점 특유의 불맛을 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헬로키티·한교동 협업 굿즈 등 7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세븐일레븐]
모델이 일본 돈키호테 GS25 전용 매대에 비치된 파우치 음료를 고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돈키호테와 협업을 강화한다.

GS25는 일본 전역 250여개 돈키호테 매장에서 대표 PB 브랜드인 유어스 상품 18종을 선보인다.

이번 수출 상품은 라면 5종, 스낵 6종, 파우치 음료 7종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출 물량은 약 25만개 규모다. 해당 상품들은 GS25 전용 매대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GS25는 PB를 비롯한 차별화 상품 수출과 공동 개발 등 협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진광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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