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국제공항에 카카오T, 우버(Uber) 등 플랫폼 기반 예약택시 전용구역이 생겼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공항장 성승면)은 공항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통체계를 정비했다고 30일 밝혔다.
터미널 맞은편 시내버스 승강장 전면에 설치된 ‘예약택시 전용 승차 구역’ 이용객이 지정된 장소에서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터미널 전면의 무질서한 차량 정차와 장시간 대기를 줄이고, 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언어 장벽이나 요금 투명성에 민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관광 성수기마다 혼잡이 반복되는 전세버스 승하차 구역을 기존 3면에서 6면으로 확대했다”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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