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IBK투자증권이 최광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확대에 속도를 낸다.
IBK투자증권은 3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대표 교체를 계기로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중소·벤처기업 지원,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 최광진 신임 대표이사 [사진=IBK투자증권]](https://image.inews24.com/v1/a1971232202587.jpg)
최 신임 대표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팀장, 하노이지점장,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은행·증권 간 시너지 사업과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전략 수립을 이끌어왔다.
최 신임 대표는 "국내 유일의 국책은행 계열 증권사이자 IBK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생산적 금융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고객과 기업, 정부, 주주 모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IBK투자증권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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