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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건강증진사업 3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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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이 주민 중심 건강증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전국 성과대회에서 수상했다.

옥천군보건소는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옥천군보건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옥천군]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인구구조와 건강지표를 면밀히 분석해 생활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다양한 전문인력이 원팀을 이뤄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건강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최봉하 옥천군 건강증진팀장은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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