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지난 29일 도촌종합사회복지관과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11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목적으로, 탄천종합운동장 전 직원이 참여한 해피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추진됐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총 220만원의 기부금은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의 북한이탈주민 생계 및 기초생활 지원과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의 청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꿈꾸는 제빵사’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이번 기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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