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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 오승연, 국제 AI 올림피아드 국가대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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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장원숙) 오승연 학생(3학년)이 3회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최종 4인에 뽑혔다.

충북과학고는 오승연 학생이 학생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1차 서류심사와 온라인 필기시험, 실전 코딩테스트 등 단계별 선발 과정을 모두 통과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오승연 학생. [사진=충북도교육청]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는 전 세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로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AI 분야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한다.

올해 대회는 유네스코(UNESCO) 공식 후원으로 오는 8월 2일부터 8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 예정이다.

오승연 학생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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