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의 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윤건영 교육감의 대표적인 교육복지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준비위는 30일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오(5)고를 주제로 현장 소통 간담회를 했다.
부모 안심 오(5)고는 ‘건강하게 먹고’, ‘시원하게 마시고’, ‘모두가 입고’, ‘편하게 타고’, ‘마음껏 읽고’를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윤 교육감은 전국 상위권 수준인 충북의 학교급식을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급식 확대’와 ‘학교 정수기 설치’를 공약했다.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체육복 무상 지원’과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원거리 통학 버스비 지원’, 책 구입을 지원하는 ‘카드형 독서 바우처 운영’도 약속했다.
학부모연합회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준비위는 공약 관련 더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 수렴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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