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도시공사가 최근 ‘도로재비산먼지 사업장’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장 점검은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는 흡입차량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운전원들의 복무 기강 확립과 하절기 안전 및 건강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키 위해 마련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흡입차량 차고지를 직접 찾아 차량별 가동률과 장비 성능을 점검하고, 운전원들의 근무 기준 준수 여부 및 출퇴근과 운행 시간 준수, 음주 여부 측정 관리 등 복무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살펴봤다.
또 대형 차량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원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졸음운전 방지 대책 등 근무 기강 확립을 강력히 주문하기도 했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사업 운영에 대한 실효성을 한층 높이고 운전원 대상 정기 안전·복무 교육을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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