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청년들이 재무 상담을 받으면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포인트(p)를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 상담'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서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와 청년 미래이음대출 이용 요건에 재무 상담을 연계하기로 했다. 7월 6일부터 신청하고, 상담은 7월 16일부터다.
![[금융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ae1414b9c7fa6b.jpg)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 상담은 청년의 소득·지출·부채에 기반해 재무 상태를 진단해 주는 것이다. 금융위는 청년층의 금융 이해력과 재무관리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미래적금 만기일이 속한 달의 3개월 전 말일까지 재무 상담을 받으면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7월 16일 이후 재무 상담을 먼저 받은 청년이 나중에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해도 상담 이력을 인정한다.
청년 미래이음대출은 재무 상담이 필수다. 이 대출은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미취업자나 취·창업 1년 이내 청년에게 최대 500만원을 연 4.5% 금리로 지원하는 상품이다.
금융위는 연 10만건 이상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 지점을 현재 21곳에서 7월 133곳(은행 115곳·증권 12곳·보험 6곳), 연내에 20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 비수도권 상담 지점 비중도 기존 약 30%에서 47%로 높인다.
저신용자와 과도한 부채를 안고 있는 청년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사전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b1adb15a69f0a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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