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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삼국시대 청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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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역사문화연구원, ‘탐나는 청주’ 프로그램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탐나는 청주’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탐나는 청주’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주 신봉동 고분군 등 지역 국가유산을 통해 청주의 삼국시대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2025년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프로그램 ‘고고학자와의 만남’. [사진=충북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3일부터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5학년 가족이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삼국시대 청주의 모습을 살펴보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초등학교 6학년 가족이 청주의 국가유산을 이해하고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손잡고 나와 함께, 백제와 함께’ 등 2종으로 운영된다.

‘손잡고 나와 함께, 백제와 함께’는 8월 1일에 운영된다. 참여 가족은 청주 정북동 토성(사적)과 청주 신봉동 고분군(사적)을 체험으로 알아보고, 고고학자와 학예연구사의 역할과 업무를 보다 깊게 알아볼 기회를 갖는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7월 17일, 8월 8일, 8월 22일 등 3차례 운영된다.

김양희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녀의 진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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