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던 주요 교차로 9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30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6년 교차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3월 사업에 착수해 1억5000만원을 투입했다.

개선 대상은 백운교차로, 원봉공원사거리, 우암오거리, 죽림사거리, 비하동 대주피오레아파트 앞 교차로, 구법원사거리, 산남2교차로, 가경e편한세상 앞 교차로, 성화오류골삼거리 등 9곳이다.
시는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회전 대기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거나 개선 민원이 제기된 교차로를 우선 선정했다.
사업을 통해 회전 대기차로를 연장하고 교차로 기하구조를 개선해 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의 흐름을 분리했다.
이에 따라 회전 차량이 직진차로를 점유하면서 발생하던 병목현상이 줄고, 신호 대기 시간이 단축돼 교차로 통행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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