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지커 코리아는 프리미엄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의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디자인 철학과 주요 기술, 편의 기능을 소개하는 '7X 테크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7X 테크 워크샵은 지커 7X 구매를 고려하고 있거나 관심을 보이는 잠재 고객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기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 지커 부산 해운대 센터+를 시작으로, 21일 지커 강남 센터, 27일 지커 판교 스페이스, 28일 지커 일산 하우스까지 총 네 개 전시장에서 160여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커 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의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디자인 철학과 주요 기술, 편의 기능을 소개하는 '7X 테크 워크샵'을 진행했다. [사진=지커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4538c6ff25d32f.jpg)
네 개 전시장별로 초대된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바웃 지커 △디자인 토크 △테크 인사이트 △익스피리언스 7X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커의 럭셔리 기술의 특성을 경험했다.
그중 '어바웃 지커' 세션은 지커의 브랜드 철학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소개했다으며, '디자인 토크'는 7X에 담긴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스토리를 전문가의 설명으로 전달했다. '테크 인사이트' 시간을 통해서는 7X의 핵심 기술과 기술적 배경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익스피리언스 7X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7X의 주요 편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지커 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라인업인 7X는 지난 5일부터 서울(강남·서초·강서)과 경기권(판교·일산·인천·수원), 충청권(대전), 경상권(부산) 등 전국 9개 핵심 거점 매장에서 공개되며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가격은 프로(RWD), 맥스(RWD), 울트라(AWD) 기준 각각 △5299만원 △5999만원 △6999만 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국토교통부 최종 인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인증이 마무리되는 대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지커 7X를 향한 한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7X 테크 워크샵을 기획해 2주에 걸쳐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커 코리아는 더욱 많은 분들이 7X의 특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체험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재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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