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도시철도 1호선 누적 수송인원이 개통 20년 만에 7억명을 넘어섰다.
대전교통공사는 2006년 3월 개통 이후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수송인원이 7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1호선은 개통 당시 일평균 이용객이 약 3만6000명이었으나, 전 구간이 개통된 이후 이용객이 증가해 현재는 평일 기준 하루 약 12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누적 수송인원은 2010년 1억명, 2015년 3억명, 2020년 5억명을 거쳐 올해 7억명을 넘어섰다.

역별 이용객은 대전역이 가장 많았으며, 유성온천역과 시청역이 뒤를 이었다.
공사는 개통 이후 현재까지 철도사고 없이 무사고 운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열차 예방정비와 종합관제 운영, 역사 시설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내버스와 세종·계룡·공주를 잇는 광역 환승체계와 공영자전거 '타슈' 연계 등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광축 사장은“앞으로도 철저한 정시운행과 빈틈없는 예방점검, 쾌적한 역사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대전도시철도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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