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의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독방에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3a0fcd6bf14423.jpg)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달 초순께부터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됐다.
김 대표는 자신을 고소·고발한 다른 피해자 등으로부터 신변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독방 수용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정당국은 통상 수용자를 혼거실에 가두지만 수용자 보호와 교정시설 질서 유지 등 필요성이 있으면 관련 절차를 거쳐 독방을 배정한다.
김 대표가 구속된 다음 날인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 씨는 라이브 방송에서 김 대표를 향해 "교도소 들어가서 편하게 있을 생각 하지 마라"고 발언했다.
앞서 은씨는 김 대표가 자신에 대한 주가 조작설을 허위로 퍼뜨렸다며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와 별개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스토킹·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지난 25일 이와 관련돼 첫 공판이 열렸지만 불출석했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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