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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4월 휴대폰 점유율 39.0%…KT 23.3%·LGU+ 19.5%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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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은 18.2%…4월 전체 휴대폰 회선 5763만6483회선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은 올해 4월 휴대폰 회선 시장에서 39.04% 점유율을 기록했다. KT는 23.25%, LG유플러스는 19.52%로 뒤를 이었다. 알뜰폰(MVNO) 점유율은 18.18%로 집계됐다.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이동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이동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전체 휴대폰 회선(통신사 내부용 회선 등 기타 회선 포함)은 총 5763만6483회선이다.

이 중 SK텔레콤이 2250만3751회선으로 가장 많다. KT는 1340만1706회선, LG유플러스는 1125만2159회선이다. 알뜰폰 회선은 1047만8867회선으로 집계됐다.

이동통신 3사 합산 회선은 4715만7616회선으로 전체의 81.82%를 차지했다. 알뜰폰을 포함한 휴대폰 회선 시장에서는 SK텔레콤이 39%대 점유율을 이어간 가운데 KT, LG유플러스, 알뜰폰 순의 구도가 유지됐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흐름을 보면 SK텔레콤은 39%대 초반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SK텔레콤 점유율은 1월 39.02%, 2월 39.01%, 3월 39.09%, 4월 39.04%로 집계됐다. 3월보다 약 0.05%포인트 낮아졌지만 4개월 연속 39%대를 유지했다.

KT는 같은 기간 23%대 초반에서 약보합 흐름을 보였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월별 KT 점유율은 각각 23.31%, 23.31%, 23.25%다. 회선 수는 늘었지만 전체 시장의 회선 수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는 못했다.

LG유플러스도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LG유플러스 점유율은 1월 19.60%, 2월 19.59%, 3월 19.54%, 4월 19.52%로 낮아졌다.

반면 알뜰폰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알뜰폰 점유율은 1월 18.07%, 2월 18.10%, 3월 18.12%, 4월 18.18%로 올랐다.

/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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