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쿠팡이 글로벌 한류 축제 현장에서 K뷰티 알리기에 나섰다. 최근 뷰티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K뷰티 플랫폼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쿠팡 '메가뷰티쇼' 부스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쿠팡]](https://image.inews24.com/v1/4360786443add3.jpg)
쿠팡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서 자사 뷰티 축제인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BOF는 한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다.
쿠팡은 이번 홍보 부스를 통해 주요 K뷰티 브랜드 18곳의 인기 제품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스킨케어 제품부터 립스틱, 블러셔 등 색조 화장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직접 체험하며 K뷰티 트렌드를 경험했다.
이틀간 쿠팡 홍보 부스를 방문한 고객 수는 약 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관람객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아시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도 부스를 찾았다는 설명이다.
쿠팡은 다음 달 13일부터 8월 3일까지 메가뷰티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BOF 참가를 통해 확보한 소비자 접점을 바탕으로 행사 인지도를 높이고 K뷰티 브랜드와 고객 간 연결고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BOF 참여는 고객들에게 쿠팡 뷰티의 우수성과 다채로운 혜택을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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