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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K-푸드로 민간외교 펼친 ‘새로운청년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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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과 중국 흑룡강성 청년들이 문화·경제교류 활동에 나선다.

새로운청년연합회(회장 유현정)는 충북도와 중국 흑룡강성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21~25일 중국 하얼빈과 지시시를 방문, 충북 농산물의 우수성과 K-푸드 홍보활동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방문단은 이 기간 지시시 당위원회 부서기, 흑룡강성 청년연합회 부회장 등 현지 관계자들과 만나 청년 교류 확대와 지역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새로운청년연합회 소속 청년들이 중국 흑룡강성 청년연합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로운청년연합회]

특히 흑룡강성에서 열린 냉수어 요리경연대회에선 K-푸드와 충북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행사도 했다.

충북도 공동브랜드인 ‘어쩌다 못난이 김치’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시식 행사도 열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유현정 새로운청년연합회장은 <아이뉴스24>에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 농산물의 우수성과 K-푸드의 경쟁력을 알리고, 농식품 분야 교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류를 계기로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문화·관광·농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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