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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수제맥주·막걸리"⋯교촌,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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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전용 메인부스 더해 문베어·발효공방 서브부스까지 운영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고객들을 만난다고 29일 밝혔다.

교촌치킨이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이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은 행사 기간 동안 교촌치킨과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치맥 전용 메인부스와 수제맥주·전통주·사이드메뉴를 판매하는 서브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메인 부스의 핵심 메뉴는 '붓질의 정성, 한 입의 감탄'을 주제로 선보이는 '하프윙' 4종이다. 2026 치맥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뉴로, 윙을 반으로 한번 더 커팅해 한입에 쏙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야외 축제 현장에 적합한 메뉴다.

치킨과 함께 즐길 수제맥주와 막걸리 등 주류도 한층 풍성하게 준비했다. 수제맥주는 '문댄스 골든에일'과 500㎖ 캔으로 선보이는 '윈디힐 라거'·'소빈블랑 IPA'·'모스카토 스위트 에일'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독일식 전통 제조기법으로 빚은 라거부터 은은한 꽃향기의 에일, 화이트와인·스파클링 풍미를 담은 이색 맥주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교촌의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도 치맥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100년 전통의 양조기술에 경북 영양 지역의 쌀과 국산 누룩을 더해 은은한 단맛을 살린 프리미엄 막걸리로, 치맥을 넘어 치킨과 막걸리를 함께 즐기는 '치막' 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촌의 인기 사이드 메뉴도 마련됐다. 고소한 쌀 튀김옷을 입혀 튀긴 '치룽지' 2종과 오독한 식감의 '바삭근위튀김'이다.

또한 교촌은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교촌 VIP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했다. 앞서 교촌치킨앱을 통해 진행된 VIP라운지 초청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고객이 치킨 4종과 사이드 1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메인무대와도 가깝게 위치해 있어 치맥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교촌은 최근 치킨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수제맥주와 전통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 식음료(F&B)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회사 문베어브루잉을 통해 수제맥주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을 론칭하는 등 주류 포트폴리오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치맥페스티벌에서는 치킨뿐 아니라 수제맥주와 막걸리를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교촌 관계자는 "치맥의 성지 대구에서 열리는 축제에 걸맞게, 교촌의 대표 치킨과 수제맥주, 막걸리를 한자리에 모아 고객들이 다채롭게 교촌을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교촌이 마련한 치맥과 치막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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