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9일 “2기 공감·동행교육은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교가 체감하는 정책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2기 충북교육은 그동안 다져온 공감·동행교육의 비전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은 새로운 정책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추진해 온 정책을 차분히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부서는 관행적인 사업은 없는지, 비슷한 사업이 운영되는지, 불필요한 행정절차가 있는지 먼저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늘 바라봐야 할 곳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교육 가족과 도민들의 눈높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함께 다듬어 가는 정책이야말로 든든한 충북교육을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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