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 클래식'이 해외 서비스를 오픈한지 3일 만에 태국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쿠키런 클래식은 해외 서비스 시작 다음 날인 26일 태국의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모두 무료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게임 매출 순위도 급상승하면서 오픈 3일 만인 지난 28일 현지 애플 1위 및 구글 7위에 등극했다.
![[사진=데브시스터즈]](https://image.inews24.com/v1/7b0fe179c714cb.jpg)
쿠키런 클래식은 2013년 국내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쿠키런 게임 프랜차이즈의 초석을 닦은 쿠키런 IP의 대표 게임 타이틀이다. 그간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한 국내서만 서비스가 지속됐으며 해외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지난 25일 글로벌 서버를 오픈했다.
태국은 쿠키런 게임 및 IP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견고한 팬덤이 확보된 글로벌 핵심 지역 중 하나다. 특히 모바일 캐주얼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적 특성이 유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라인 쿠키런' 서비스 당시 태국 현지에서만 38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으며 후속작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역시 글로벌 전체 누적 이용자의 26%를 태국이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쿠키런의 IP 통합 누적 이용자 수는 3억명 이상, 누적 매출은 1조500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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