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여파로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한 정신과에서 '홍명보 출입환영'이라는 안내문을 붙여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홍명보 출입환영'이라는 안내문을 부착한 한 정신과 병원의 출입문 이미지가 확산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여파로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한 정신과에서 '홍명보 출입환영'이라는 안내문을 붙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스레드 캡처]](https://image.inews24.com/v1/e734fc704e9e67.jpg)
해당 이미지는 SNS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한 정신과 전문의 A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그는 이 같은 이미지와 함께 "고생 많으셨다. 어서 오시라"는 글도 덧붙였다.
A씨의 해당 글은 현재까지 33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A씨는 "오해하지 마시라. 우선 위로해 드리고 도대체 왜 그랬던 건지 들어보고 싶어서 이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5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경기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이에 조 3위로 추락했고 12개조 3위 팀들 중에서도 상위 8팀에 들지 못해 조별리그 탈락이 최종 확정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여파로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한 정신과에서 '홍명보 출입환영'이라는 안내문을 붙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스레드 캡처]](https://image.inews24.com/v1/85f4cd38c64cc9.jpg)
처참한 결과에 국민들은 홍명보 감독에 대한 거센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 편의점은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을 내걸었으며 한 고깃집 역시 '홍명보 감독의 출입을 단호히 금지한다'는 글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입장문을 발표,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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