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핵심 추진 활동을 담은 '위메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회사의 ESG 경영 전략과 중장기 이행 계획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유하고 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회사의 ESG 경영 성과를 확인하고 회사의 비즈니스와 ESG 전략이 융합하고 있음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위메이드]](https://image.inews24.com/v1/c16a1a626173de.jpg)
위메이드는 재무적 영향과 사회·환경적 영향을 모두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해 게임∙블록체인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직결되는 '서비스 품질 관리'를 새로운 중점 과제로 채택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 확보와 이용자 보호 및 권익 강화, 공정하고 안전한 게임 환경 조성에 나섰다.
환경(E) 부문에서는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도입해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특히 국제 표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의 재무적 영향을 분석해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205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인권 영향 평가를 실시해 도출된 개선 과제를 즉각 이행하며 전사적인 인권 경영 수준을 끌어올렸다. 또한 구성원들이 안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전사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임직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건강하고 포용적인 근로 환경 강화에 나섰다.
거버넌스(G) 부문에서는 이사회 성과평과를 정례화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과 투명성을 제고했다. 아울러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표준 기반의 반부패·컴플라이언스 리스크 평가를 실시해 내부 통제 수준을 격상했다. 또, 전 임직원 대상 윤리 교육을 의무화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에는 단순한 선언적 ESG를 넘어, 본업인 게임과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에 ESG 내재화를 이루어낸 결과물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에 연계된 특화 ESG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행해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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