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이 농촌지역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이동형 슈퍼마켓 ‘찾아가는 행복슈퍼’ 사업을 2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청산농협과 협력해 교통이 불편하거나 대형 유통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 마을 주민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공급한다.
운영 대상은 안남·안내·청성·청산면 등 63개 마을이며, 평일(월~금) 주 5일 운영한다.

각 마을에는 2주에 한 번씩 순회 방문해 주민들이 생활필수품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양미 옥천군 공공급식팀장은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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